검색결과
  • 근로자의 날이 더 서러운 사람들

    은행. 대기업 등 대규모 사업장들이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쉬거나 수당을 지급한 가운데 사회복지기관. 일용직 근로자. 중소기업 직원 상당수는 각종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30 14:08

  • [내고장 화제] 마산 '노인 과일 도시락 배달'인기

    [내고장 화제] 마산 '노인 과일 도시락 배달'인기

    ▶ ‘아침의 약속’ 과일도시락 팀이 도시락을 준비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. (왼쪽부터)이화자·강봉림·최우점·이근도·양월선·송숙자 할머니. 송봉근 기자 "매일 아침 나를 기다리는 사람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5.25 20:23

  • 대전시, 동화구연가 등 올해 4500여명 채용

    대전시는 13일 "건강하고 능력있는 노인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14억원을 들여 총 4500여명에게 각종 유형의 일자리를 마련해 줄 계획"이라고 밝혔다. 시 전체 65세 이상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3.13 20:26

  • [아름다운 간판] 18일 뚝섬유원지역 광장서 '나눔장터'

    올해 마지막 '아름다운 나눔장터'가 18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역(지하철 7호선) 광장에서 문을 연다. 이날 행사에는 서울 강남구 실버 재활용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16 18:56

  • [代물림하는 가난] 3. 기초생활보장제 허실

    2000년 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됐던 金모(57.여.서울 마포구)씨. 그는 당시 정부가 지원하는 자활 (自活) 공동체인 출장뷔페 사업단에서 '탈(脫) 빈곤'의 꿈을 안고 하루에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7.10 06:18

  • 입맛따라 음식제공|86경기 "장외지원" 이상없나

    86아시안게임이 치러질 선수촌 경기장이 정기개막 2주일을 앞두고 정상가동에 들어갔다. 5천여명의 선수·임원진에게 어떤 옷과 음식이 제공되고 1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어떤 활동을 하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9.06 00:00